2008. 9. 3. 22:07
민락어민활어직판장...
2008. 9. 3. 22:07 in DIARY
아버지 생신때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나 한끼 하자셔서, 고민고민끝에 선택한 메뉴는 '회'
동생은 집에서 뒹굴게 놔두고 광안리 활어센타로 ㄱㄱ
어익후 찍을때는 몰랐는데 아부지 얼굴이;;; 여기 과연 몇개의 상점이 있을까.. 간판을 세어볼려다가 이런 골목(?)이 두줄인걸 알고 패스.. 간판 번호를 보니 160번까지 있긴하던데..
가장 기본적인 횟거리인 광어, 우럭 3Kg 에 요즘 한참 제철이라는 전어 2Kg추가, 집에서 뒹굴고 있을 동생이 시킨 뼈있는 아나고(뱀장어) 1Kg...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불과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멍개까지.. 1Kg씩 총 8Kg !!
10여명이서 모자르지않게 잘 먹었습니다.
동생은 집에서 뒹굴게 놔두고 광안리 활어센타로 ㄱㄱ
어익후 찍을때는 몰랐는데 아부지 얼굴이;;; 여기 과연 몇개의 상점이 있을까.. 간판을 세어볼려다가 이런 골목(?)이 두줄인걸 알고 패스.. 간판 번호를 보니 160번까지 있긴하던데..
가장 기본적인 횟거리인 광어, 우럭 3Kg 에 요즘 한참 제철이라는 전어 2Kg추가, 집에서 뒹굴고 있을 동생이 시킨 뼈있는 아나고(뱀장어) 1Kg...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불과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멍개까지.. 1Kg씩 총 8Kg !!
10여명이서 모자르지않게 잘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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