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여름 첫 바다..
경남 남해 상주 해수욕장.
여기도 많이 알려져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은..(그래도 부산처럼 사람반 물반은 아님.)
올해는 남쪽에 수온이 올라서 적조의 유려가 많다더니.. 확실히 물이 따뜻합니다.
그리고 짭니다... ㅠㅠ 올해 첫바다라 짠물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건지.. 여기가 더 짠건지.. 엄청짭니다..
낮에 뙤약볕에서 잘 태우고, 시원한 밤바다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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